9월에 함께 할 우리의 기도제목입니다.
14만에 처음으로 맞이하는 안식년인데......
제 기억에 한국의 가을도 아마 14년만에 맞이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금번 한국에서의 여정 가운데에
영적, 육적, 경제적 회복의 시간들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1. 서울에 머물수 있는 안식관이 준비되도록
2. 밧데리의 용량이 떨어진 이미라 선교사의 육체의 회복을 위해서
3. 하늘이의 한동대학교 입학(장학생)을 위해서(10월 23일 시험 & 면접)
4. 영광이의 BFA 고등학교 적응으로 인한 선생님과 친구들을 위해서
5. 소련선교회를 통한 재교육자(농아교회) 리더 10명의 영권과 인권과 물권을 위해서
6. 카자흐스탄 농아인센타의 사역을 위해서 - 하밀라(건강) & 요셉(신학교 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