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이야기(2011년 8월 1일)|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3-08-19 (월) 16:26 조회 : 689
 
 
이 땅에서 이룰 수 있는 꿈만을 꾸고 산다면
얼마나 어리석은 사람일까,,,?
내가 혹시 꿈을 이루지 못한다면
그 꿈을 자식들이 이어가고 / 제자들이 이어가고,,,
오늘도 이러한 8월의 꿈을 나눌 수 있음이
일체가 은혜이고 감사일 뿐이다.
1. 가족들이 함께 8월 4일(목)에 카자흐스탄에 들어갑니다.
제자들과의 만남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가슴이 뜁니다.
주님께만 집중할 수 있는 선교지의 삶이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2. 홍콩 집사님을 통해 구원의 방주로 사용했던 가락시장 근처 시영아파트가
하루빨리 새 주인을 맞이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3. 복음에 빚진 사람 / 책을 통해
북한과 예루살렘에 장애인교회가 세워지도록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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