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야의 길을, 사막의 강을 내시는 하나님께 전심으로 부르짖어 은혜의 새날을 준비하겠습니다.
* 세상의 중력법칙에 지배받기보다 믿음의 날개를 펴 성령의 수직 상승기류를 타고 비행하겠습니다.
* 고난의 풍랑을 만날 때 위장의 가면을 벗어버리고 지금 이 순간 임재하시는 주님만을 붙들겠습니다.
* 영적인 "도어메트"가 되어 이웃을 향한 섬김을 실천하고 예수님과 늘 동행하는 온전한 제자가 되겠습니다.
* 어린아이처럼 주님께 삶을 전적 위탁함으로써 기특함과 갸륵함을 입어 하나님의 호의(Favor)를 입겠습니다.
응답의 발전소, 영적충전소, 은혜의 지성소가 되었다.
2016년 3월이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