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 you for graceful

일체 은혜 감사

우리의 꿈
홈 > 일체 은혜 감사 > 우리의 꿈

꿈 너머의 꿈이야기

글쓴이 : 손짓사랑 날짜 : 2013-08-19 (월) 18:09 조회 : 4854
 
인터넷 Duam 에서 (손으로 말하는 사람들) 이름으로 
농아인카페를 운영했습니다.
 
이제는 통일을 준비하는
주님의 마음으로
2013년 8월에 손짓사랑 홈페이지를 만들어
이곳에 글을 옮겼습니다.
 
기도제목은 곧 응답임을
오늘도 선포합니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꿈 너머의 꿈이야기 손짓사랑 2013-08-19 4855
66  평화한국에 올리는 기도제목 활산 2013-08-19 708
65  새로운 명함 활산 2015-08-11 708
64  안디옥기도 - 오성도 활산 2014-02-17 697
63  꿈 이야기(2011년 8월 1일)| 활산 2013-08-19 694
62  2012년 2월 12일 활산 2013-08-19 694
61  꿈 이야기(2012년 6월 3일) 활산 2013-07-18 693
60  우즈베키스탄 소식 - 2012년 9월 1일 활산 2013-08-19 692
59  목사님은... 활산 2013-12-27 682
58  꿈 이야기(2010년 3월 1일) 활산 2013-08-19 681
57  이제 때가 되었습니다. 활산 2015-08-11 680
56  꿈 이야기(2010년 6월 1일) 활산 2013-08-19 677
55  우리의 꿈(2013년 5월 1일) 활산 2013-07-18 676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