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소식 - 2012년 9월 1일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3-08-19 (월) 17:13 조회 : 692
 
 
salom vozlyublenye!
kak vy? kak deti? kak roditeli vashi?
kak pojivyut nashi druzya?
vot proshlo leto, vremya bejit bystro i pust eto pismo doydet do vas bystro.
vchera my vernulis iz lager, slava Bogu ochen bylo veselo i plodotvorno
uchastniki byli 21 chel babushki i dedushki 45+ let.
lider pomoshniki byli 8 chel.
ya vam uje pisal proshloe pismo eshe 2 lager provodili.
obshiy 3 lager proveli s Bog pomosh i vashimi molitvami.
사랑하는 여러분 평안을 전합니다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아이들은요? 부모님들은요?
우리 친구들은 어떻게 지내는지요?
이렇게 시간은 빨리 지나 여름은 지나갑니다. 이 편지도 빨리 도착하겠지요^^
어제 수련회에서 돌아왔습니다.
아주 즐겁고 유익하고 좋은 시간들이었습니다.
45세이상의 어르신 21명과 스텝들은 8이 함께 하였습니다.
지난번 보낸 편지 이후에 2번의 수련회를 한것입니다.
이번 여름에 모두 3번의 수련회를 했습니다.
모두 하나님의 도우심과 여러분의 기도로 가능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농아교회 어린이 수련회를 은혜 가운데 행복하게 잘 마쳤습니다.
6-11세 어린이 24명이 모였습니다. (모두 농아인, 혹은 농아인 가정의 건청인 어린이들)
교회공동체가 조장 4명, 성경강사1명, 식당 3명,차량2명, 인도자 1명, 그외 도우미들이 함께 섬겼습니다.
8월 20일 이후에 50세 이후의 어르신 수련회로 모입니다.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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