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어키에서 열린 농아인 농아인세계선수권대회(월드컵)에서 1위 터어키, 2위 이집트, 3위 우크라이나, 4위 러시아 였습니다.
우즈베키스탄에 돌아와 다시 시작된 2부리그에 출전하여 21개 팀들과 함께 뛰기 시작했습니다.
이 더위에 지치지않고 잘 뛸수 있기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기도해주셔서 7월 27-29일의 수련회를 은혜중에 마쳤습니다.
21명의 참석자들과 13명의 팀(섬김이)이 한마음으로 서로 섬기며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7월 28일엔 리더중 한명인 스비에따의 어머니(쪼짜 니나)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소천셨습니다
29일에 장례를 치렀습니다.
8월 9-14일까지 어린이 수련회를 갖습니다.
30명의 어린이 참석자와 15명의 팀(섬김이)이 어린이 수련회를 섬기기위해 기도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