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이야기(2012년 8월 7일)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3-08-19 (월) 17:12 조회 : 779
 
 
공동묘지에 가면 이유없는 무덤은 없다.
전도사 시절에 공동묘지의 무덤을 파본 일이 있다.
시신에게 뭐 하다가 이곳에 묻혔냐 / 왜 죽었냐고 물어보기도 했다.
매월 1일에 기도제목을 올려 놓기로 했는데...
옛날 어른들이 숨쉴 쉬간도 없다고 하셨던 말씀이 새롭게 기억나는 시간이다.
7월의 감사
농아인 월드컵 대회(7월 16일-23일)
카자흐스탄 유소년 축구대회(7월 24일-31일)
선교한국 집회(7월 31일-8월 4일)
모든 일정에 주님의 임재가 증명됨이 감사하고 감사했습니다.
8월의 준비
북한방문의 일정이 취소되고 코리아코스타(korea kosta) 강사로 쓰임받게 되었습니다.
8월에 진행될 집회와 세미나에 하나님의 조율에 도구로 쓰임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우즈베키스탄 농아교회의 수련회와 카자흐스탄 센타에 성령님이 주인되도록...
장모님의 건강이 회복되도록...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꿈 너머의 꿈이야기 손짓사랑 2013-08-19 4793
90  평양에서 - 세계장애인의 날 활산 2013-08-19 767
89  가을부흥회 기도해 주세요 +1 활산 2013-08-19 734
88  우즈베키스탄 농아교회 일일세미나 기도부탁 합니다~ 활산 2013-08-19 795
87  꿈 이야기(2012년 10월 15일)| 활산 2013-08-19 763
86  우즈베키스탄 소식 12- 10 활산 2013-08-19 1075
85  청년연합집회를 위해서 - 골드코스트 활산 2013-08-19 776
84  꿈 이야기(2012년 9월 4일) 활산 2013-08-19 710
83  우즈베키스탄 소식 12-08 활산 2013-08-19 751
82  우즈베키스탄 소식 - 2012년 9월 1일 활산 2013-08-19 687
81  꿈 이야기(2012년 8월 7일) 활산 2013-08-19 780
80  성령에 이끌리어 활산 2013-08-19 832
79  우즈벡농아교회 이야기(7월 11일 교회, 축구) 활산 2013-08-19 755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