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아 2장
<징계와 회복>
그럼에도 불구하고 1절의 축복으로 먼저 시작한다.
너희는 내 백성이고(암미), 긍휼히 여김을 받는 자(루하마) 이다.
1. 고멜의 부정에 대한 징계 선언
@ 징계 선언 - 부끄러운 일(떡과 물과 양털과 삼과 기름과 술들)을 행하였기에
벌거벗겨서 광야같이, 마른 땅 같이, 목말라 죽게 할 것이다.
가시로 너희 길을 막을 것이며, 담을 쌓아 그 길을 찾지 못하게 할 것이다.
또한 사랑하는 자를 따라갈지라도 미치지 못하고, 만나지 못하게 할 것이다.
그렇게 해야만 그제야 <본 남편에게 돌아갈 것이기 때문이다.>
결국, 하나님의 징계는 <내가 장가들어 영원히 살겠다>는 하나님의 사랑이다.
2. 이스라엘 백성의 바알 숭배에 대한 징계 선언
@ 곡식, 새 포도주, 기름, 은, 금 ets 의 주인이 누군지 모르는 자들에게
곡식도 도로 찾을 것이고, 새 포도주도 도로 찾을 것이며,
벌거벗은 몸을 가릴 양털과 삼도 빼앗겠다.
이러한 수치를 사람들의 눈앞에 드러내게 할 것이며,
너를 도와줄 사람이 없게 할 것이다. 모든 것들을 들징슴들에게 줄 것이다.
3 징계를 통한 백성의 연단과 회복 약속
@ 거친 들로 데리고 가서 말로 위로하고 거시서 비로소 포도원을 주고
소망의 문을 삼아 주시는 하나님의 훈련(14~15)에 감사하고
공의와 정의와 은총과 긍휼히 여김으로 내게 장가들겠다고 강간하시는
하나님의 일방적인 사랑... 진실함으로 네게 장가 들리니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19~20)
회복의 약속
- 내가 응답하리라. 하늘에 응답하고 땅에 응답하고 이스라엘에 응답하리라
1절의 회복 - 너희는 내 백성이고(암미), 긍휼히 여김을 받는 자(루하마) 이다.
<주님은 내 하나님 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