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느끼는 모든 감정의 원천은
바로 나 자신이다.
나 자신외에는 그 어떤것도 그 누구도
내가 어떻게 느낄지는 바꾸어놓을 수 없다.
반응(reaction)에서 응답(response)으로
그 무엇에 대해 어떤 응답을 하든 간에
나는 내 응답을 한 순간에 바꿀 수 있다.
응답(response) 할 수 있는 능력(ability)
responsibility
책임지는 만큼이 내 삶이다.
책임은 의무가 아니다
책임은 응답할 수 있는 능력이다.
그렇다면 책임감을 키워야하지 않을까
내 감정에 대해서는 내가 책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