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체육교류협회 장애인체육위원회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3-08-21 (수) 22:52 조회 : 1225
 
 
 
통일을 위해서. 장애인을 위해서. 일을 하라고. 환경이 열리고 있음을 알아차려본다.
움직여야 하는데... 발동이 쉽게 걸리지 않고 있다.
왜...?
힘이 없다. 확신이 없다.
둘중에 하나라도 있어야 하는데... 
오늘 또하나의 직책이 늘었다. 남북체육교류협회 장애인체육위원회 위원장
주님. 감당할 수 있는 힘을 주십시오.
주님. 내가 아니라 주님이 일하고 있음을 믿음으로 따라가게 하소서.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21275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26364
1979  나는 아직 죽지 않았다.| 활산 2013-08-19 1226
1978  남북체육교류협회 장애인체육위원회 활산 2013-08-21 1226
1977  선교사 활산 2013-08-21 1225
1976  D-day 마이너스 14일 활산 2013-08-20 1223
1975  가슴 떨림으로 활산 2014-08-24 1219
1974  선교사의 책무와 윤리 활산 2013-08-21 1218
1973  조용한 침입자(9/19/목) 활산 2013-09-21 1218
1972  마라톤 10Km 활산 2013-10-03 1214
1971  가치관의 변화 & 일터의 재창조 활산 2013-08-21 1213
1970  삶의 정수 - 나에게 하나 활산 2015-09-05 1213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