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서서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6-08-09 (일) 21:08 조회 : 27
8/9 다시 서서

사사들의 역할도
잠시 머물다가
역사의 뒤편으로 사라진다.

돌이켜 이방의 신들을
거두어낼 때
근심은 자비로 피어난다.

다시 서는 미스바,
어둠을 뚫고 찾아올
빛을 기다린다.

마침 암몬군이 길르앗에 몰려와 진을 쳤다. 이와 대치하여 이스라엘군은 미스바에 모여와 진을 쳤다. (사사기 10:17) 조선어 성경

주일사역에 쉼표를 찍고, 예수동행 10주년 감사 예배에 참여한다.
은혜의 빗줄기 아래, 감사로 온 영혼을 찬양으로 물들인다.
예수동행 글 속에서 만났던 길동무들과 함께 성찬을 나눈다.
‘늙은 스무살’ 초대의 내용이 광고에 붙어 있어서 사진에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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