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룩없는 기쁨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6-06-18 (목) 21:39 조회 : 17
6/18 누룩없는 기쁨

죽음이 멈춘 자리
자유가 시작되었음을
기억한다.

누룩없는 떡처럼
섞이지 않은 날들을
헤아린다.

삶의 길 위에 맺힌
열매의 기쁨을
서로 나눈다.

모두들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복받은만큼 례물을 들고와야 한다. (신명기 16:17) 조선어 성경

폐암 4기로 죽음의 날자를 기다리고 있는 환우 심방을 한다.
생각 주머니 6/18 오늘의 말씀, 마음의 골방 (잠4:23) 말씀을 선포한다.
천국의 시간을 건져올린 남편이 예배 후, 눈물로 간증을 한다.
예배를 통해 말씀의 눈물과 믿음의 회복을 경험했다는 성령님의 임재를 표현한다.
산자를 통한 죽은자의 천국 환송 예배에 감사하다.
죽은 나를 떠나는 것이 십자가요, 죽지 않는 나를 찾는 것이 부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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