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카슬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4-03-27 (수) 20:24 조회 : 19
눅6:31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하나님 아버지
선교사들을 대접한 한분 한분을 예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대부분 떠나고 남은자 7명 선교사님들 모시고 뉴카슬에 온다. 진해라 집사님의 안내로 풍성한 점심 그리고 처음 경험해 보는 돌고래 페리를 타고 광할한 바다에서 돌고래를 만난다.
아나베이 모래사장을 만나 바닷가 산책으로 여유를 즐기면 장소를 뉴카슬 메모리얼 파크로 이동해서 일몰을 만끽한다.
S 마트 심방을 통해 풍성한 저녁준비에 감사할 뿐..!!
무엇보다 오늘의 운전, 안전 운행을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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