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교회 목회자 대회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4-04-22 (월) 21:15 조회 : 21
눅19:31
만일 누가 너희에게 어찌하여 푸느냐 묻거든 말하기를 주가 쓰시겠다 하라 하시매

하나님 아버지
보내심을 받은 자의 고백처럼 “주가 쓰시겠다” 말씀에 순종하여 삶을 주께 드립니다

당진에서 치과치료를 받고 대한민국에 두그루 있다는 청색벚꽃을 만나려고 개심사를 간다. 사람들을 끌어내는 에너지가 있는 청벚꽃을 통해 삶을 배운다. 이민교 색의 꽃을 피우라라..!! 다짐해 본다.
합신교단 농어촌교회 목회자대회에서 “복음에 빚진 사람” 책을 소개한다. 참여하신 목사님 & 사모님을 축복한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21213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26295
2053  자동차 선물 활산 2024-05-04 4
2052  하늘이 입국 활산 2024-05-03 7
2051  하늘이 출국 활산 2024-05-02 9
2050  쉼 보고 활산 2024-05-01 8
2049  입국 활산 2024-04-30 7
2048  출국 ~~<< 활산 2024-04-30 10
2047  핏방울 활산 2024-04-28 12
2046  올랴네 심방 활산 2024-04-27 10
2045  도서출판 사도행전 활산 2024-04-26 12
2044  CBMC 활산 2024-04-25 13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