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부흥회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4-01-03 (수) 21:38 조회 : 37
마3:17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하나님 아버지
교만하지 않겠다는 이름의 삼행시를 다시 기억할 수 있는 2024 하늘의 소리에 감사합니다

안해는 부모님 모시고 “하늘교회 & 무덤교회”를 심방하시고 주변 바닷가에서 파도타기를 하시고 저녁식사도 건너뛰고 죽은 듯 주무신다.
필리핀 mk 지호가 와서 점심 저녁을 함께하고 수녀원에 다녀온다. 오늘도 변함없이 더온누리교회 계시록 말씀 온라인 부흥회에 참여한다.
무엇보다 틈틈이 호바트한인교회 (1/7) 주일예배 설교준비를 한다. 2024년에 드리는 첫번째 주일설교 준비가 특별하다. 신기하고 놀랍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21018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26172
1966  선한 경쟁 활산 2024-02-05 23
1965  추억 소환 활산 2024-02-04 27
1964  매운맛 활산 2024-02-03 29
1963  일상의 기적 활산 2024-02-02 23
1962  하늘이 기도 활산 2024-02-01 25
1961  골프 활산 2024-01-31 40
1960  표어 활산 2024-01-30 37
1959  거절 & 화해 활산 2024-01-29 25
1958  위험한 실험 활산 2024-01-28 27
1957  치료와 치유 활산 2024-01-27 29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