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와 치유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4-01-27 (토) 21:17 조회 : 37
마18:20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하나님 아버지
예수이름을 기업으로 얻은 우리의 모임에 계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토요 새벽기도 말씀을 통해 자유를 얻는다. 치료되지는 않았지만 치유되었음을 고백하며 2024 내 영혼의 희년상태를 맞이한다.
하늘이는 교회친구 초대에 가고 안해는 어성경 전문강사들 훈련시키고 나는 홀로 치료와 치유를 경험하며 피트니스 운동과 호주오픈 여자결승 테니스 경기를 시청힌다.
항상 기름을 부어가면서 사용하시는 주님을 찬양하며 이제 주일 예배 설교 준비를 마친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21265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26353
1978  뉴카슬 활산 2024-02-17 27
1977  동두천 활산 2024-02-16 27
1976  이민교(회) 활산 2024-02-15 58
1975  TAFE 활산 2024-02-14 37
1974  기도 차례 활산 2024-02-13 33
1973  2박 3일 활산 2024-02-12 35
1972  마라나타 활산 2024-02-11 35
1971  설날 활산 2024-02-10 35
1970  기억하는 삶 활산 2024-02-09 32
1969  질문과 답 활산 2024-02-08 39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