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사과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3-11-19 (일) 19:41 조회 : 64
단4:2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내게 행하신 이적과 놀라운 일을 내가 알게 하기를 즐겨 하노라

하나님 아버지
주일 예배를 통해 처음 예수믿었던 첫사랑의 흔적들이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되게 하소서

추 수 감 사 주 일
활산서원 눈속에 남겨진 사과 한알, 풍성한 가을걷이로 주님께 올려 드린다.
예배 후에 하포스 집사님 부부를 초대하여 풍성한 메일국수로 성찬을 나눈다.
나그네의 삶에 동역자 길동무 가정이 있음이 감사하다.
2024 필말호 모임을 위해 생각을 조율한다.
가슴에 품었으니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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