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꽃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3-11-16 (목) 15:45 조회 : 51

겔47:8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이 물이 동쪽으로 향하여 흘러 아라바로 내려가서 바다에 이르리니

하나님 아버지
성전에서 흘러나오는 생수의 강물이 동쪽으로 향한 하나님의 열심으로 쓰임받게 하소서

오랜만에 땀속에 찾아온 성령님을 만난다.
운동 삼아 메도뱅크 TAFE 영어공부 등하교를 걸어서 한다.
오고 가는 길목에서 이름모를 꽃들을 만나다.
빛과 각도에 따라 풍성한 꽃들을 안해에게 선물한다.
심장이 뛰고 있는 꽃보다 아름다운 나를 본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21658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26642

1906	남은 시간	활산	2023-12-07	48

1905	나무, 我無	활산	2023-12-06	49

1904	평양 냉면	활산	2023-12-05	40

1903	군인 정신	활산	2023-12-04	34

1902	만두	활산	2023-12-03	36

1901	크리스마스 선물	활산	2023-12-02	36

1900	울릉공	활산	2023-12-01	53

1899	하늘 산	활산	2023-11-30	49

1898	새 노래	활산	2023-11-29	69

1897	이토록	활산	2023-11-28	58

처음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