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새끼들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3-07-18 (목) 10:16 조회 : 1415
 
 
목사가 계급장일까
놀고 있는 목사들이 미국도 아니고 한국에 이렇게 많다니.
놀랍다. 왜? 이럴까?
대우 김우중 회장님의 책 제목이 생각난다.'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다.'
 
미친 새끼들
욕망이 접촉이 되지 않고 있으니... 분노해라... 화를 내지도 못하고 있으니...화를 내라...
놀고 있는 목사들이 이렇게 많은데. 신학교는 왜 굴러가는 것일까?
3월 6일 진리, 구원에 이르는 살있는 교회... 사랑하고 보고싶었던 목사님이
심장마비로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
 
나한테 말을 좀 하고 떠나지... 홀로 얼마나 힘. 들었을까
힘을 들고 다니지 말고.... 힘을 쓰자. 힘을 사용하자. 힘이 흐르게 하자.
힘이 멈추면 죽는다. 힘을 들고 다니면 죽는다.
죽음이 또하나의 힘이 되도록 멋있게 살아보자. 영광스러운 그날을 위해...
아, 숨이 찬다. 숨이 찹니다. 숨이 차요.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38683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42920
18  지피 GP 활산 2013-07-18 1218
17  소록도 한사람 활산 2013-07-18 1239
16  북한 활산 2013-07-18 1267
15  사람. 재정. 사역. 활산 2013-07-18 1185
14  국보 목사 활산 2013-07-18 1140
13  미친 새끼들 활산 2013-07-18 1416
12  한심한 놈년들 활산 2013-07-18 1228
11  빛을 만나는 날 활산 2013-07-18 1266
10  소홀 죄 활산 2013-07-18 1238
9  결혼식장에서 흘린 눈물 활산 2013-07-18 1384
처음  이전  231  232  233  234  235  236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