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 you for graceful

일체 은혜 감사

살아있는 산(활산)
홈 > 일체 은혜 감사 > 살아있는 산(활산)

함께 가는 천국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3-08-20 (화) 18:49 조회 : 1124
 
 
호주에서 마지막 대사의 임기를 마치셨다고 하시는 분이
맛있는 점심을 대접하겠다고 해서 혼자먹기 미안해 석우형 식구들도 동참했다.
초청한 사람의 입장에서는 황당했을 것이다.
그렇지만 나는 하나님 나라의 삶을 생각하면서 스스로 행복한 웃음을 지어본다.
그리고 혼자가는 천국이 아니라
함께 가는 천국을 꿈꾸어 본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52291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56553
287  인간을 향한 공통분모 활산 2013-08-20 1275
286  실탄을 공급해 주는 보급창고 활산 2013-08-20 1296
285  복음에 빚진 사람 활산 2013-08-20 1171
284  엉뚱한 기도 활산 2013-08-20 1193
283  함께 가는 천국 활산 2013-08-20 1125
282  누구를 위해 종을 울리는가 활산 2013-08-20 1309
281  영혼육의 살찌는 소리 활산 2013-08-20 1286
280  사랑은 어디로 흘러가야 하는가 활산 2013-08-20 1208
279  섬세함의 배려 활산 2013-08-20 1143
278  죄가 있다면 활산 2013-08-20 1452
처음  이전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