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가 있다면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3-08-20 (화) 18:45 조회 : 1282
 
 
간증 설교는 첫째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설교
둘째 본 교회 목사의 목회를 돕는 설교가 되어야 합니다.
간증자가 올라가서는 안됩니다.
의식하고 하면 파워풀한 내용들이 있기 때문에 아주 교인들을 감동시킬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설교할 교회의 목사님을 유심히 살피고 그의 목회의 장점이 무엇인지,
무엇을 더 도와드려야 할 지를 빨리 눈치 있게 관찰해야 합니다
또 대화의 기회가 있을 때 그런 부분을 예민하게 의식하시면 좋습니다.
풍요로운 주일이 될 것입니다.
지난 번 설교 후 반응이 발시림에 대한 지적으로 많이들 감동받았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런 부분이 아주 탁월한 간증자의 멘트입니다.
선교사님의 간증설교가
주님의 영광을 많이 많이 올리고 행복한 목회를 돕게 될 것입니다.
빛이 있으라.
^!~
주일아침에 이상의 메일을 받고
본교회의 목회를 돕는일에 촛점을 맞추어 간증설교를 했다.
11시 동광교회 - 김학순 목사
목사님의 이름으로 3행시를 지어 구체적으로 격려하고 지지해 주었다.
김 - 금세에
학 - 학업에 열중하신 최고의
순 - 순박한 목사님.
특별히 성가대원과 지휘자를 칭찬해 주었다.
14시 하늘소망교회 - 제창종 목사
제 - 제소리로
창 - 창조의 역사를 일구어 내신
종 - 종이다.
하늘소망교회의 또다른 이름은 사랑입니다.
사랑에 대한 십자가의 증거를 통해 성도들의 연합과 장로님들을 칭찬하고 격려해 주었다.
19시 다사교회 - 안영호 목사
교회이름을 중심으로 성도들의 가슴을 울리는 작업을 했다.
<다 사 교 회>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죄가 있다면 남겨놓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목사님의 이름으로 3행시를 지어 구체적으로 격려하고 지지해 주었다.
김 - 금세에
학 - 학업에 열중하신 최고의
순 - 순박한 목사님.
특별히 성가대원과 지휘자를 칭찬해 주었다.
14시 하늘소망교회 - 제창종 목사
제 - 제소리로
창 - 창조의 역사를 일구어 내신
종 - 종이다.
하늘소망교회의 또다른 이름은 사랑입니다.
사랑에 대한 십자가의 증거를 통해 성도들의 연합과 장로님들을 칭찬하고 격려해 주었다.
19시 다사교회 - 안영호 목사
교회이름을 중심으로 성도들의 가슴을 울리는 작업을 했다.
<다 사 교 회>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죄가 있다면 남겨놓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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