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덤교회 심방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4-12-25 (수) 20:06 조회 : 136
계16:15
보라 내가 도둑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의로운 진노의 심판을 피할 수 있는 자가 없으나 오직 예수를 믿음으로 일곱 대접 심판에서 건져주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성탄(聖誕)의 한자적 의미를 생각해 본다.
성스러울 성(聖)의 구성은 귀 이(耳)와 입 구(口) 그리고 오뚝할 임(壬)으로 짜여 있다.
하나님의 귀와 입이 되어 거룩한 사람으로 우뚝 선다.
태어날 탄(誕)의 구성은 말씀 언(言)과 늘일 연(延)으로 짜여 있다.
유별나게 말을 길게 늘여 해도 지나치지 않는 동정녀 탄생이 신앙고백 시작이다.
무덤교회를 심방한다. 하늘과 땅 사이에 머물러본다.
무덤에 누워 있을래, 일어나 다닐래.
事命 = 使命 = 死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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