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가치 열차 티켓 예매를 했습니다.

글쓴이 : Kazakhstan 날짜 : 2013-11-07 (목) 23:46 조회 : 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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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님과 오랜만에 만난 반가움의 표정입니다.
(그러려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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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슬릭 많이 주실듯 풍성한  샤슬릭 굽는 아저씨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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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요 빨리 먹을거 주세요~~~~~~~,
그저 수저만 들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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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가치를 가기 위해 열차표를 예매하는 중입니다.
우즈벡과 국경도시인 사라가치에서 우즈벡 식구들을 만나기 위해 기차를 타고
14시간을 달려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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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식구들은 또 얼마나 반가워 할까.
보고 싶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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