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루겐 계곡과 일리강입니다.
계곡의 물은 천산의 눈이 녹아 흐르는 물이라고 합니다.
바위 틈에 핀 노란 양귀비가 참 예쁩니다.
일리강으로 들어가는 비포장 도로입니다.
이 근처에는 군 훈련장이있습니다.
이곳은 티벳 승려들이 수도를 했던 토굴들이 있고
암벽화가 있는 곳입니다.
보이는 문은 근래들어 만들어 진듯 합니다.
토굴을 오르는 언덕에서 바라본 일리강의 모습입니다.
보이는 산에는 나무가 없어 황량하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