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님 어머니와 조카들의 카자흐스탄 방문기 - 뚜루겐 계곡과 일리강

글쓴이 : 손짓사랑 날짜 : 2013-08-22 (목) 22:01 조회 : 781


뚜루겐 계곡과 일리강입니다.

 

계곡의 물은 천산의 눈이 녹아 흐르는 물이라고 합니다.

 

 

 

 

바위 틈에 핀 노란 양귀비가 참 예쁩니다.

 

 

일리강으로 들어가는 비포장 도로입니다.

이 근처에는 군 훈련장이있습니다.

 

 

이곳은 티벳 승려들이 수도를 했던 토굴들이 있고

암벽화가 있는 곳입니다.

보이는 문은 근래들어 만들어 진듯 합니다.

 

 

토굴을 오르는 언덕에서 바라본 일리강의 모습입니다.

 

보이는 산에는 나무가 없어 황량하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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