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전이 열린 날, 선수단 모두가 푸짐한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글쓴이 : 손짓사랑 날짜 : 2013-07-10 (수) 08:05 조회 : 873

대회 마지막 결승 경기가 열리는 창원 축구센터 축구장에

이번 대회에 참가한 각국 선수들이 이란과 태국의 경기를 관람하고있습니다.

운동장에서는 격렬한 몸싸움과 한치의 양보도 없는 경쟁자이지만

이제는 친구로 깊은 우정을 나눕니다.

그것이 스포츠 세계의 멋이겠지요.

이제 2012년 터키에서 만날때는 더 멋진 모습으로 만나길 소망합니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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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5.6위 결정전에서 승리한 우즈베키스탄 선수들	손짓사랑	2013-07-10	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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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드디어 첫승의 기쁨을 나눈 우즈베키스탄 선수들	손짓사랑	2013-07-10	893

41	결승전이 열린 날, 선수단 모두가 푸짐한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손짓사랑	2013-07-10	874

40	경기장 이모저모\|	손짓사랑	2013-07-10	870

39	바닷가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손짓사랑	2013-07-10	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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