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글쓴이 : 손짓사랑 날짜 : 2013-07-10 (수) 08:04 조회 : 863

모든 경기 일정을 마친 우즈베키스탄 선수들이 창원에서 가까운 바닷가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경기에 대한 피곤함을 사우나로 풀고 가까운 바닷가로 나들이를 갔습니다

바다를 간다는 설레임으로 얼굴이 환하게 밝아집니다.

태어나 바다를 처음 보는 선수도 있습니다.

중앙아시아는 내륙이고 사막지역이라 외국으로 나가야 바다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48	일반 및 장애인을 위한 축구장 종류와 규격	손짓사랑	2013-07-10	3374

47	제2회 아.태 축구 선수권 대회가 열리는 경남 창원 축구센터\|	손짓사랑	2013-07-10	1136

46	예선 마지막, 이라크와의 경기	손짓사랑	2013-07-10	988

45	제2회 아시아.태평양 축구 선수권 대회 포스터	손짓사랑	2013-07-10	972

44	5.6위 결정전에서 승리한 우즈베키스탄 선수들	손짓사랑	2013-07-10	937

43	태국과 이란의 결승전 경기 모습	손짓사랑	2013-07-10	931

42	드디어 첫승의 기쁨을 나눈 우즈베키스탄 선수들	손짓사랑	2013-07-10	893

41	결승전이 열린 날, 선수단 모두가 푸짐한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손짓사랑	2013-07-10	873

40	경기장 이모저모\|	손짓사랑	2013-07-10	870

39	바닷가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손짓사랑	2013-07-10	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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