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족에서 나와 가족으로 살다가 가족의 품으로 돌아갑니다.
가족은 생애 최고의 선물입니다.
자식은 부모의 부활입니다.
자식은 부모의 거울입니다.
가족은 토양이고 아이는 거기에 심기는 화초입니다. 나= 부모+ 환경+ 염색체
죽음은 줌(give)입니다. 줌은 다 이깁니다.
가족은 누구하나 제외시켜서는 안된다.
가족의 질서는 태어난 순서이다.
진정한 위대함은 온 우주의 동등함을 느끼며
온 세상이 하나님을 알아차리는것이다. 위대함은 군림에 있지않고 동등함에있다.
건강한 가족은 서로 조종하려 드는것이 아니라 서로 자기실현을 할수 있도록 통로자가 되어줍니다.
일류학교 일류기업만 있는것이 아니라 일류가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