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박의 간증책이다.
다니엘 박과 부부인 저자를 알기에 더 재미있고 감동으로 다가왔다.
아~ 이런 삶을 사셨구나. 이랬었구나...
친정엄마의 죽음을 애통하며 장례식에도 오지못하며 몸부림치며 하나님께 반항의 질문들.
어머니의삶의 의미는 무엇인가?...부터 시작된 킹덤 패밀리의 역사.
그녀는 남편을 왕으로, 왕처럼, 예수님처럼 섬기기를 주문받는다.
남편을 왕으로 모신다.
왕이 있는 곳이 킹덤이다.
남편은 킹, 부인은 킹 메이커!
그런 킹을 만드는곳 가정이요. 그래서 킹덤패밀리.
남편을 왕으로 모실 때 부인인 나는 그럼 하녀인가? 왕비이다!
자녀들도 그렇게 킹덤 패밀리로 살면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온전히 맡기며 열방을 다니며 기도하고 사역하고 있는 특별한 가정이다.
땅에서 하늘을 사는 킹덤 패밀리.
애슐리 박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