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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 답의 형식으로 구성된 이 책은 절판이되어 복사해서 읽었다.
창조와 진화에대해서, 화석에 대해서, 인류문명의 기원에대해, 생명의 기원에 대해, 노아홍수에 대,우주기원에대해..
구체적으로 일반인 우리들이 가질법한 질문들, 좀더 과학적이고 구체적인 설명들이 확실하게 답을 주었다.
다음은 간단히 메모한 나의 생각들, 새로이 알아차린것들이다.
창조론은 교회에서만, 성경에만 있는 것이 아닌 사실이다.!
노아홍수는 역사적 사실로 지금도 많은 증거들이 있다.
죽이려고 홍수를 내리셨고 살리려고 방주를 만들게했다.
동일과정설로 설명되지못하는 많은부분이 있고, 창조격변설로 설명 증명되는 많은부분들이 있다.
지질시대표는 책에만 있는 이론이다. 실제로 존재하지않으며 맞지않는다.
인간의 이모습대로 하나님이 만드셨고 배아때부터 하나님의 창조를 볼수 있다.
유인원화석들이라 불린것들이 사실은 원숭이, 사람, 조작한것들로 판명났고 본인이 인정한것도 있다.
노아홍수 이후 빙하시대가 있었고 바벨탑 사건으로 언어가 흩어지고 종족들이 이동되어 나눠지게되었고
대륙들이 분리되어 산과 바다를 형성하고 오늘날의 모습이 되었다.
방주는 배가아니고 떠있기위한 박스 같은 형태다.
모든생물이 들어간것이아니라 코로숨쉬는 동물만 들어갔다. 모든종들이 들어간다해도 32500마리로 들어가고 남는 공간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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