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22일 - LA *** 교회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3-11-01 (금) 00:15 조회 : 841

예배를 인도하는 곳마다 통일예배를 말하고 있다.

소중한교회 설교를 마치고 머리가 완전히 하얀 한사람이 조용히 나아게 다가온다.

나를 기억하겠냐고?

알고 보니...10년이 훨씬 넘은 시간에 만났던 사람이었다.

오늘 다시 그분을 만났다.

선교의 동업자가 되는 그분의 역할을 기대해 본다.

행동하는 통일 / 행동하는 선교

가을남자가 되어 떨어지는 낙엽을 바라본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통일예배	손짓사랑	2013-07-24	7351

91	사도신경 - 2013년 11월 17일 - ** 교회	활산	2013-11-18	852

90	2013년 5월 12일 - * 교회(시드니)	활산	2013-07-24	847

89	2013년 4월 7일(주일) - 이리 신광교회(로렌 커닝햄 통일예배 세 번째 집회)	활산	2013-08-20	843

88	2013년 9월 22일 - LA *** 교회	활산	2013-11-01	842

87	2013년 4월 3일(수) - ** 교회(과역)	활산	2013-08-20	840

86	2013년 10월 27일 - **** 교회	활산	2013-11-01	840

85	2015년 8월 9일 - 약 14년전에 만났던 교회	활산	2015-08-11	838

84	2013년 5월 26일 - ** 교회(부산)	활산	2013-07-24	837

83	2013년 3월 22일(금) - **** 교회	활산	2013-08-20	835

82	신실하신 하나님	활산	2013-09-04	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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