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렌 커닝햄 통일예배 일곱번째 집회가 광주새순교회에서 있었습니다.
평일임에도 1,500여명의 성도들이 참여하여 비젼 코리아에 대한 꿈을 키웠습니다.
오늘도 이 땅의 젊은이들이 세상을 향한 빛으로 살아감이 하나님의 뜻임을
일깨워 열방을 향한 걸음을 시작하도록 하는 메세지를 전달 했습니다.
어둠의 땅이었던 한국을 위해 선교사들의 헌신과 희생을 알고 이제 한국의
청년들이 그 빚진 마음을 품고 세상을 향해 나갈 것을 강조했습니다.
함께 참여한 단체들은 자신들을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어제 백석 대학교 집회에서 너무 추운데 오랫동안 서있다 보니 몇사람이 감기증세로
기침을 하면서 오늘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위대하신 주님을 찬양하며, 위대하신 주님의 임재하심을 기다리며
내일은 조선대학교에서 오전에 IT세미나가 있고 오후에 순천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남은 기간동안 건강함으로 더욱 힘을 낼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