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걸어가는 독립군의 통일운동
처음부터 외로운 길인줄 알았지만
현실로 부딪히는 삶이 생각보다 쉽지 않아서
포기할까? 고민하고 있을 때 만났던 젊은 목사님.
유학파로 신학을 공부하던 중에
어느나라 선교보다
먼저가 남북의 통일이라고 생각하셨다고...
그래서 청년들과 남북통일을 목적으로 교회를 개척했다고...
예수사랑교회
나는 오늘 새신자로 등록한 교인이 된 듯한
따뜻함을 느낄 수 있어서 참으로 행복했다.
주님이 하셨습니다.
주님이 하십니다.
주님이 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