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그날...
목사님께서는 하나님이 왜 나를 사랑하는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다고 하셨다.
************ 예배 후 *************
나는 설교를 하셨던 목사님께 이렇게 말을 건냈다.
그래도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셨다는 것을
말로(하나님이 언어를 주셨으니까) 표현을 해야만 하지 않겠냐고...?
나는 그 순간에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고 계심을 이렇게 표현(정리)해 본다.
1. 하나님이 나를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하셨다. 하나님의 DNA 인자 / 씨 / 형상대로
1-1. 부모가 자식을 낳은 것처럼, 하나님이 나를 낳으셨다.
1-3. 십자가에서 내 대신 죽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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