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의 도시인 전주에서 열린 네 번째 집회는 젊음의 열기로 뜨거웠습니다.
1,200여명의 젊은이들이 참가한 오늘 집회에서 이 땅의 젊은이들이게
열방을 향한 도전과 북한을 마음에 품는 사랑의 메세지가 전해졌습니다.
한 시간에 걸친 찬양 시간에는 모두가 춤추며 찬양과 기도를,
두 손을 들고 하나님께 감사의 마음을 드렸습니다.
특별히 오늘 집회부터 광주 집회까지 참여하기로 한 브르스길라 중보기도 팀
약 30여분과 함께 30여분에 걸친 중보기도 시간을 갖었습니다.
내일은 청주복대교회에서 다섯번째 집회를 갖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