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1일 - 言語道斷 入定處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5-05-01 (금) 18:01 조회 : 1411
 
말이 끊어진 자리...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곳...
말로 이르지 못하고 생각으로 헤아리지 못하며
형상으로 그리지 못하고 동작으로 표현하지 못할 진리의 지극한 자리
 
일체 분별이 끊어져 나도 없고, 너도 없고, 천지도 없는 자리...
5월에 드리는 통일금식은 언어도단 입정처
예수가 내 안에(성찬)... 내가 예수 안에(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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