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가 말하노라 매월 첫날과 매주 안식일에 모든 혈육이 내 앞에 나아와 예배하리라
(이사야 66:23)
2015년이면 남북한이 분단된 지 70년이 됩니다.
동방의 예루살렘인 평양의 황폐함이 70년이 다 되어 갑니다.
다니엘서 9장에
다니엘이 예레미야서를 읽다가 하나님께서 바벨론 포로기간을
70년 (B.C. 605~ B.C. 538)으로 설정해 두신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 때가 바로 1~2년을 남겨둔 시기였고 다니엘은 즉시 금식하며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매월 첫날,
하루든, 한끼든 개인과 가정, 그리고 교회와 세계 선교를 위해,
남북 통일을 위해서도 함께 금식하며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이를 통해 가정도 교회도 더욱 강건해지고,
또한 북한의 회복을 위한 간구도 더욱 풍성해 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