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 생각천사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8-10-03 (수) 07:14 조회 : 721

개천절
하늘이 열린 날

땅의 하늘
하늘의 하늘

몸은

땅에서 하늘을 열고

마음은
몸에서 하늘을 연다

욕심, 생각, 감정에 사로잡혀

마음 닫으면

몸에 갇힌 마음 열어
사랑과 진리의 하늘 빛이 비치게 한다

마음 속에 하늘을 품고

아버지 마음 알아

하늘이 열리는

밝은 세상에 녹아 산다

다시는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계22:5)

활산 18-10-03 07:25

삼하3:7 조선어 성경

아브넬은 몹시 화를 냈다.
나를 개대가리로 아시오?

세상의 실세 아브넬의 분노가 주님께 쓰임 받고 있음을 봅니다.

이스라엘과 베냐민 지파와 함께 구테타를 일으킬 수도 있었을텐데..

피 흘리지 않고
통일 국가를 세우기 위한 다윗의 용맹술에 이끌림 당하는 하나님의 뜻을 봅니다.

주님께서 이미 다윗에게 약속하신 것 처럼

한반도의 복음적 통일,
동방 예루살렘 평양의 회복,
통일한국 이후에 쓰임받을 선교한국
제사장 나라 KOREA

이미 약속하신 주님의 뜻이 나와 우리 Global Blessing 함께 사용되기를 기도합니다.

어려운 일 당할 때
나의 믿음 적으나

의지하는 내 주를
더욱 의지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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