긑을 낸 사람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4-09-26 (금) 10:10 조회 : 740
 
     서양철학사에 보면 고대천년은 자연을 
    중세천년은 신을 근대천년은 사람을
     사랑했다.
 
인간은 누구나 존귀하다.
천상천하 유아독존
나는 사람이다.
 
하나님이 나를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하나님의 모양대로 창조하셨다.
 
하나님이 사람으로 이 땅에 오셨다.
이땅의 삶을 통해 사랑을 보여 주셨다.
 
깬 사람 / 끝을 낸 사람 
모든 애착에서 끝을 낸 사람
하늘보좌를 버리시고 모든 죄와 사망으로부터 끝을 내려고
깨끗하게 이땅에 오셨다.
 
내가 없는 불
성령으로 다시 오셨다.
 
무아(한문으로 내가 없다)
나는 없고 오직 예수만 있을뿐
성령의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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