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분노(화)와 슬픔의 의식을 걷어내면
하늘의 위로는 자연스럽다.
분노(화)가 접촉 되지 않으면 정화가 되지 않는다.
슬픔이 일어나지 않기에 기쁨도 외식하게 된다.
위로를 받을 수 있는 비결은
슬퍼하는 사람과 함께 슬퍼하는 것이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왔다.
나타난 것은 사라지기 위해서 왔다.(히11:3)
분노와 슬픔을 충분히 경험해야만,,, 기쁨이 온다.
하늘의 위로가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