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4일 생각 천사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8-10-04 (목) 06:51 조회 : 477

풍년의 곡식보다
먹지 못한 흉년의 곡식이

더 귀하다.

낮은 자존감

실패와 패배는
더 큰 이김의 시작이고

발판일 뿐이다.

정체성 회복

실패와 패배를

박차고 일어선 사람은
삶을 새롭고 풍부하게 한다.

진 싸움은
이긴 싸움보다
더 큰 이김의 시작이다.

하나님께로서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났으니
이름은 *** 이더라(요1:6)

활산 18-10-04 06:54

삼하3:24 조선어 성경

왕에게 나가 항의했다.
아브넬이 임금님께 왔었는데 그대로 보내시다니
어찌 그럴수가 있습니까.

오늘의 시험문제 = 요압은 왜 아브넬을 살해했는가?

1) 동생 아사헬의 원수를 갚으려고...

2) 아브넬이 자신의 경쟁자로 부상할 것을 염려해서...

주님.
성경의 행간을 마음으로 읽어갑니다.

비로소 백성들이 알았다는 것을 봅니다.

주님.
오늘 맡겨주신 기도제목이 결국 하나님나라 완성을 이루어가는 한조각의 퍼즐이 되게 하소서.

내 갈길 멀고 밤은 깊은데
빛 되신주

저 본향 집을 향해 가는 길
비추소서

내 가는 길 다 알지 못하나
한걸음 씩 늘 인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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