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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2일 생각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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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활산 날짜 : 2018-12-12 (수) 14:25
조회 : 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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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사태 37년 전 오늘
바알의 신당 지성소가 똥통이 되다.
참 생각은
머리에서 짜내는 것도 아니고
가슴에서
부풀린 것도 아니다.
몸에서 깨어나 몸에서 캐내는 생각이
참 생각이다.
몸으로
깨닫고 체험한
삶과
정신에서 피어난
생각이
말씀을
삶으로 풀어낸다.
밥 먹고 누는 것은 오줌, 똥만이
아니다.
몸과 마음에서 나오는
온갖
배설물과 쓰레기가
똥이다.
내가
예수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자 함이라
예수는 그리스도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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