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2일 생각천사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8-12-22 (토) 10:10 조회 : 414

벙어리 하나님

손말로 기도하면
손말로 응답하시는 하나님

일람覧
이람覧
삼람覧
사람覧

이목구비
耳目口鼻
귀눈입코

사시사철
봄 여름 가을 겨울

생로병사
生老病死
태어나고 늙고 병들고 죽고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 아들과 방불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히7:3)

활산 18-12-22 10:13

12월 22일 BT
왕하18:36 조선어성경

그러나 백성들은 침묵을 지키고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다.

앗수르에 항복하라.
랍사게의 위협, 유혹, 설득, 저주, 명령...

그러나 유다 백성들은 여호와 하나님과 예루살렘 땅을 신뢰하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적장의 말에 아무 대답도 하지 말라고 하는 히스기야 왕의 명령을
백성들은 침묵으로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다.

여호와 하나님 신뢰
예루살렘 회복 신뢰

벙어리가 되어도
주님 가신 그 길을
나도 걸어야 하네

나의 생명 다하여
주를 위해 살리라

벙어리가 되어도
찬양하며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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