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2일 BT
대하12:1 조선어성경

르호보암은 통치권이 튼튼해지고
세력이 커지자 여호와의 법을 저버렸다.
온 이스라엘도 그를 본받았다.

시삭의 공격은
하나님의 율법을 버렸기 때문이라는 근본적인 이유 앞에 서 봅니다.

예언자 스마야의 외침..!
너희는 나를 버렸다.
나도 너희를 시삭의 손에 내어 주리라.

그러자 왕은 머리를 숙이고
‘여호와께서 옳으십니다’ 하고 고백하였다.

이렇게 머리를 숙이는 것을 보시고 여호와께서는 다시 스마야에게 말씀을 내리셨다.

근본적인 회계..!
주님.
오늘도 근본이 흔들리지 않도록 순간마다 깨어있는 영혼이 되어 살게 하소서.

주여 지난밤 내 꿈에 뵈었으니
그 꿈 이루어 주옵소서

밤과 아침에 계시로 보여주사
항상 은혜를 주옵소서

나의 놀라운 꿈
정녕 믿기는 장차 큰 은혜 받을 표니

나의 놀라운 꿈
정녕 이루어져
주님 얼굴 뵈오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