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6일 생각 思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9-03-11 (월) 19:19 조회 : 350

다

이 루 었 다

해야할 일을
남겨 놓고

떠난다는 것은

다

이루지
못한 것이다.

하나님은
물질이 아니시고
영 이시다.

형상 따라
모양 대로

나도
육신의 옷을
벗는 날에

‘다 이루었다’
고백하는

그런 날을
맞이 하고 싶다.

활산 19-03-11 19:20

2월 26일 BT
대하34:14 조선어성경

대제사장 힐기야는
여호와의 성전에서 헌금을 꺼내다가
모세를 거쳐 전해진 여호와의 법전을 찾았다.

주님.
오늘도 헌금을 꺼내
삶을 삽니다.

헌금 속에
말씀이 있고
삶이 있네요.

재정이 사용될 때마다
헌금한 분들의 헌신도

아버지 앞에
동일한 삶의 헌신으로 열납되기를 기도합니다.

Seed of North Korea

북미정상회담이 시작됩니다.

주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재정이 흘러가는 곳에
말씀이 흐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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