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5일 생각 思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9-02-25 (월) 13:16 조회 : 418

나를
알면

나의 뿌리는
하늘에 닿아 있다.

하나님 앞에
내가 있다.

하나님 앞에
내가 있음을 알면

흔들림 없는
자존감이 나타난다.

하나님을 품고
하나님과 소통하는 사람은

하나님처럼 

자유롭고 넉넉하다.

내가 예수 안에
예수가 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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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산 19-02-25 13:18
 
2월 25일 BT
대하33:1 조선어성경

므낫세는 열두살에 왕위에 올라 예루살렘에서 55년간 다스렸다.

55년
동일한 나의 인생..!

우상 숭배를 일삼는 악한 왕 므낫세를 만납니다.

여호와께서 므낫세를 꾸짖는 장면에 멈춰 봅니다.

회개함으로 용서를 경험한 므낫세는 그제야 여호와야말로 하나님이심을 알게 됩니다.

주님.
55년의 인생을 하늘과 땅에 묻고 오늘 다시 시작합니다.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부모님은 떠나고
이제 일상으로 돌아옵니다.

므낫세의 고백처럼
하나님은 여호와이십니다.

언약의 하나님
성취의 하나님

만복의 근원 하나님
온 백성 찬송 드리고

저 천사여 찬송하세
찬송 성부 성자 성령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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