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3일 생각 思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9-02-23 (토) 09:24 조회 : 416

고난과 시련이 
클수록

정신의 어둠이 
짙을수록

'나' 자신을 
깊이 

파고 들어야
살길이 열린다.

깊이 파는 생각으로
정신과 삶은

맑고 
새롭다. 
 
생각은
현상 뒤의
실제를 붙잡는다. 

무상 밑에
영원을 찾는다. 

잡다 사이에서
하나의 뜻을 붙잡는다.
 
실상과 허상

구름 밑에 있는 나
구름 위에 있는 나

正 雲
鼎 運

구름 밑에 있는 자만
비를 맞는다.

구름은 사라진다.
사라지면 살아진다.

2월 23일.jpg



활산 19-02-23 09:27
 
2월 23일 BT
대하31:21 조선어성경 

그는 하나님의 성전에서 례배드리기 시작하였고
하나님의 법과 계명을 지켜 자기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고 하였다.

무슨 일을 하든지 그는 마음을 다 쏟았다. 그래서 하는 일마다 뜻대로 되였다. 

유대성읍들을 찾아다니며 석상을 부시고
아세라목상을 찍어내고

제단과 산당들을 허물어 버리는 일을
먼저 강행한 히스기야의 종교개혁을 바라봅니다. 

하나님이 하셨던 일 - 하나님이 하고 계신 일 - 하나님이 하실 일 

이 모든 일에 나와 우리를
하나님의 파트너로 하나님의 동역자로 삼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 일 하시고
나는 나의 일 하고...

나 맡은 본분은 구주를 높이고

뭇 영혼 구원 얻도록 잘 인도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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