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6일 생각 思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9-03-11 (월) 19:40 조회 : 394

성전
하나님 집

집을 잊은 날은
집을 빼앗기던 날보다
더 슬프다.

빼앗길 때는
집이
밖에 있었던 것이고

잊은 날에는
집이
내 안에서 사라진다.

집을 빼앗기면
회복할 수 있지만

집을 잊으면
지옥이 된다.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활산 19-03-11 19:41
 
3월 6일 BT
스6:22 조선어성경

그리고 이레동안 기뻐하며 무교절 축제를 지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다리우스 황제의 마음을 돌리셨으므로 용기를 얻어

당신의 성전을 짓게된 일이 마냥 즐거웠던 것이다.

주님.
하나님의 성전을 다시 지을 수 있다는 것으로 한없이 기뻐했던

오늘의 BT
현장의 모습처럼
저에게도
우리에게도
마냥 즐거운 날이 되도록 은혜를 구합니다.

나의 성전 됨을 짓고..
오늘의 만남, 관계 속에서 성전을 짓고..
우리의 삶의 일터에서 성전을 짓고...

하나님의 성전을 지어나가는 한없이 기쁜날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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