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일 생각 思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9-03-11 (월) 19:33 조회 : 355

사람의 본성은
하나님께
예배하는 것

사람의 속성은
예배에 대한
사무친 그리움

하나님은
관념이 아닌
인격적 체험의 대상

하나님은 여호와
예수는 그리스도
성령님은 보혜사

나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자

활산 19-03-11 19:34

3월 3일 BT
스3:11 조선어성경

여호와님, 어지셔라. 하면

이스라엘에게 베푸신 사랑 끝이 없어라. 하고

화답하며
여호와께 감사 찬송을 불러 올렸다.

3월 첫 주일
BT 말씀을 화답하며
성전으로 나아갑니다.

오늘의 BT 배경은
7월 시작되는 장막절
대속죄일을 지키기 위해 한곳에 모여 예배 드리는 모습이다.

첫 성전을 본 어른들이
성전 기초가 놓인 것을 보고

목놓아 울음을 터뜨리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소리를 지르며 좋아서 어쩔줄을 몰랐다.

이런 감격의 예배가
미얀마에서
시드니에서

각자의 예배 현장에서
강같이 흐르기를 기도합니다.

내게 강 같은 평화
내게 강 같은 평화
내게 강 같은 평화
넘치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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