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2일 생각 思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9-03-22 (금) 00:46 조회 : 615

선 비핵화
후 보상

선 보상
후 비핵화

단계적 비핵화
완전한 비핵화

동시적 비핵화
동시적 보상

식민지 시대
굶주림의 보릿고개
남북 분단의 배고픔

역사의 거센 비바람
꺼뜨리지 않고 지켜온
민족정신의 횃불

5천년

한민족의 사명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활산 19-03-22 00:46

3월 22일 BT
느12:43 조선어성경

그날 많은 제물을 잡아바치며 사람들은 기뻐하였다.
하나님께서 내려주신 기쁨이 너무도 벅차 녀자들과 아이들까지 함께 기뻐하니
그 기뻐하는 소리가 예루살렘에서 멀리까지 울려퍼졌다.

주님.
오늘이 느헤미야의 최고의 날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예루살렘 성벽을 봉헌하는
감사와 찬송과 산제사의 기쁨이 멀리까지 울려 퍼지고 있네요.

주님.
몇일째 아파하고 있는데, 오늘은 느헤미야 처럼
하나님께서 내려주시는 기쁨으로 산제사 올려 드리는
최고의 날로 맞이합니다.

오늘 화이팅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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