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3일 생각 思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9-03-13 (수) 04:59 조회 : 344
    
해 
아래 있으면
하늘의 별과 달을 못본다. 

물질의 빛인 
해는
물질 아닌 영의 세계를 가린다. 

해는 
물질이니
영의 빛에서 보면 어둠이다. 

아래
새것이 없나니 

해는 
떴다가 지며
그 떴던 곳으로 빨리 돌아간다. 

주 십자가 못 박힐 때
그 해도 빛잃고 

그 밝은 빛 가리워서
캄캄케 되었네

진짜 해
영광 δόξα

빛을 주는 빛
예수 그리스도

3월 13일.jpg



활산 19-03-13 05:00
 
3월 13일 BT   
느3:1 조선어성경   

대제사장 엘리야십은 동료 제사장들을 거느리고 양 다니는 문을 세우기 시작하였다.

문틀을 짜고 문을 만들어 달았다. 그런 다음 함메아망대까지 또 하나넬망대까지 수축하여 하나님께 봉헌하였다.   

느헤미야의 탁월한 조직가의 행정력, 공사장의 감독자의 모습을 봅니다.

그 다음에는
누가 어디에서 어디까지... 보수하였다. 고 하는 말씀을 받습니다.   

주님.
제가 오늘 해야할 일은 어디에서 어디까지 입니까. 

삶이 마무리되는 그 시간에
주님께 칭찬받는 그런 봉헌된 삶이 되는
오늘이 되게 하소서.   

부르심 받들어
내형제 섬기며

구주의 뜻을 따라서
내 정성 다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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